균열에 발을 들인 사람은 죽지 않는다. 다른 좌표계로 '다운로드'된다 — 다른 규칙으로 도는 공간으로.
시스템이 스스로 '균열'이라는 말을 처음 뱉은 그 순간. 지점은 S-17-R, 시각은 개원 1010년 설날 오전.
'본래 있어야 하는데 사라져 버린' 자리. 관제 명명: 균열.